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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란
회(膾)는 육류나 어류를 생으로 또는 살짝 데쳐서 썬 다음 양념초고추장을 곁들여 먹는 음식을 말한다. 생선회, 육회와 같이 날로 만든 생회(生膾)와 어채와 같이 익혀서 만든 숙회(熟膾)가 있다. 또한 숙회에는 강회, 두릅회, 송이회 등 채소로 만든 것도 있다. 생선회는 생선의 가시와 껍질을 발라내고 흰살만 작게 썰어서 만드는데,주로 도미,민어,잉어,복어 등이 이용된다. 대부분의 바다고기는 생선회로 이용되고, 이외에도 깨끗한 물에서 자란 민물고기도 생선회로 즐긴다. 다만 바다고기에 비해 민물고기는 디스토마를 조심하여야 한다.

육회는 소의 살코기 부위나 간, 천엽, 양 따위를 가늘게 채 썰어 갖은 양념을 한 다음 겨자장에 찍어 먹는것이다. 두릅회는 봄철의 어린 두릅을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을 말한다.
송이회는 가을철 송이버섯을 얇게 썰어서 참기름 간장에 찍어 먹는데, 입안 가득히 퍼지는 소나무의 향이 일품이다.

생선회를 가장 즐기는 민족은 아무래도 일본인들이며, 우리나라의 일식집들이 그들의 영향을 받아 주방에서나 일본어로 된 전문 용어가 아무런 여과과정 없이 그대로 쓰이고 있다. 오늘과 같이 큰 규모의 전문 횟집들이 성행하게 된 것은 공업화의 산업경제로 삶의 여유가 생기기 시작한 1970년대 이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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